복음광고소식2024-08-28T02:22:19+00:00

풋고추로는 고추장을 담글 수가 없습니다

By |7월 9th, 2024|Categories: news|

고추 따는 계절이 되었다. 고추를 한문으로 ‘괴로울 고(苦)’ 나무 초(椒)를 써서 ‘고초’라고 한다. 고추로 만든 장을 ‘고추장’이라 하며 한국인들은 ‘김치’를 담그는데 ‘마늘’과 ‘고추’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필수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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