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로는 고추장을 담글 수가 없습니다
고추 따는 계절이 되었다. 고추를 한문으로 ‘괴로울 고(苦)’ 나무 초(椒)를 써서 ‘고초’라고 한다. 고추로 만든 장을 ‘고추장’이라 하며 한국인들은 ‘김치’를 담그는데 ‘마늘’과 ‘고추’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필수재료이다.[...]
교회는 광고회사다
무슨 광고회사냐하면 예수님과 십자가의 복음을 세상에 잘 전해야하는 '예수' 광고회사인 것입니다. 광고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가 전해지면 그 광고를 본 사람들이 마치 첫 눈에 반한[...]
17년전 첫 복음광고
갑자기 기적처럼 2007년 5월 9일자 국민일보에 집행 된 첫 복음광고를 찾게 되었습니다.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다카시상' 김무정 저자 2007년 새해 읽게된 이 책은 많은 감동과[...]
경주 최부자
"사방 백 리 안에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조선시대, 그 시절엔 척박한 환경속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모범적인 부자로서 가져야 할 행동 지침입니까? 조선시대에[...]
여호와 이레 하나님
폭염의 여름 그 무덥던 8월 중순쯤... 내 통장에 잔고가 0으로 바닥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염려가 몰려오고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0+1=100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처럼 '기도하라'는 주님 주시는 사인으로 알고 산기도를[...]
보랏빛 소가 온다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이 2000년 초에 쓴 라는 책 제목 입니다. 하루는 세스 고딘이 프랑스 시골마을을 여행하다 소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보았다고합니다. 그 모습이 평화롭고[...]